 고객서비스팀  919 | ||
| I CAN SPEAK 교재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 2월 8일에 홈쇼핑을 통해 ORT 교재를 구입하여서 같이 공부하면 최고의 효율을 보일 것 같아 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ORT를 처음 접하고 있는 딸 아이는 이제 8살,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7세에 S** 어학원에 방과후과정반으로 일주일에 2번씩, 원어민 45분 수업 한국인 선생님 45분 수업으로 1년동안 다녔습니다. 학원을 힘들어해서 과감히 그만두고 잠수네 영어를 기초로 하여 엄마표 영어를 올 2월에나 시작하였습니다. 책이 많이 부족한 것을 알고 ORT를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ORT 교재는 소문대로 정말 잘 만들어진 것이더라구요. 지금 1+단계 15권쯤 하고 있습니다.  I CAN SPEAK 교재를 내밀었습니다. 아직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ORT 교재도 한국말로 정확한 뜻을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인데, (제가 한국어로 얘기를 그닥 잘 안해주거든요. 영어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지문을 많이 읽어주고 그림을 보게합니다.) I CAN SPEAK 교재를 내 놓으니 전혀 감을 못 잡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보면 잘 짜여진 책이구나 느끼지만요.  정말 ORT에 나오는 것만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어렵지 않게 하나씩 해 볼만 합니다. 문법을 정확하게 모르더라고 ORT에서 익힌 문장을 통해서 말할 수 있겠구나 싶어요. 하지만 지금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ORT을 어느 정도 끝내고서야 보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 보관하고 있다가, ORT를 끝내고 복습하는 과정으로 I CAN SPEAK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아이의 이해력도 높아져서 문제를 읽고 작문을 하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ORT 리드엣홈 - 1, 2단계; 정인숙 회원님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
 | Pink band_[A Home for Ted]_친구와 함께 사랑스런 Ted의 Love House를 만들어 보아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