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가 제일 처음 펼친 책은 바로 robo-x였습니다.

먼저 간단히 david는 6세 남아 입니다.

양손잡이라 연필잡고 쓰는 것이 많이 미약합니다.

아직은 6세인지라 많이 쓰기를 권하지 않는 상태라서

워크시트나 기타 쓰기는 좀 안합니다.

이유는 힘들어 하는 쓰기를 병행하다가 좋아하는 영어까지 힘들어 할까봐서

영어할때는 쓰기나 그외손으로 하는 그림이나 워크시트는 아직 자제하는 중입니다.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서 영어를 하는것이 좋겠지요!

그럼 robo-rex를 구경해볼까요....

왜 가장 먼저 들었는지 이유를 아시겠죠..

제목부터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그리고..변신.. 역쉬...

그럼 간단히 david가 책읽는 모습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