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서비스팀  834 | ||
| 세일하는 책 구경하러 들어간 ORT에서 우연히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설마 내가 이런게 되겠어?' 이렇게 생각하며 응모 했는데~~!!! 짜쟌~~~ 아이보다도 엄마가 더 좋아했다는~  솔직히 아직 다 교재를 다 파악하진 못했지만 어려워할 수 있는 문법을 아주 쉽게 풀이 해 놓았더라구요. 리딩펜을 활용한 문제들도 듣고, 이해하고, 말하고, 다시 듣고~ 이해가 안 될 수가 없게 만들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현재완료, 과거분사 등등 우리도 학창시절 어려워했던 단어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거죠. 뭔가 참신하고 열살 아이에게도 어렵지않고 이해가 쏙쏙되는 그런 표현은 없을까요?^^  Anyway, 이기회에 영어공부 더 열심히 시키고 저도 종종 아이 학교 갔을 때 애용해야겠어요. 또, 동네엄마들 보게 티타임할 때 테이블 위에 무심한척 올려놔야겠어요.ㅎㅎㅎ 좋은 교재 체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