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서비스팀  861 | ||
| ORT는 저희집에서 가장 사랑받는 영어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읽어주거나 CD를 틀어주지 않아도 아이 혼자서 펜으로 슥슥~ 자유롭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재미있고 특징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친근해서 아이들이 실제 친구처럼 느낍니다. 이렇게 활용적이고 재미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리딩실력을 키우고 나름대로 활용한다고 아이에게 한국말로 이야기해주면 아이가 영어로 바꿔보는 활동을 계속 하면서 엄마표로 말하기 시트를 만들어서 해 볼까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옥스포드에서 저의 마음을 읽었는지 아님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스피킹교재를 만들어 주셔서 완전 깜짝 놀랐네요.  I can speak 교재는 100일간 스피킹연습을 통해 스피킹연습을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한 교재인데요. 우선 ORT교재의 내용을 바탕으로 스피킹연습을 할 수있도록 만든 교재여서 문장자체가 생소하지 않고 친근합니다. 왼쪽에 그림이 나와있어 말하기연습에 도움을 받고 한국어 문장은 같은 패턴에 단어를 다양하게 적용해서 간단하게 문장을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문법이 문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책이 따로 구분되서 있어서 문법을 어려워하는 고학년 아이들도 쉽게 문장을 만들고 말해볼수있게 설계된 아주 활용도 높은 교재입니다.  매일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말하기도 '껌'이 될 수있겠다 싶어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