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서비스팀  751 | ||
요즘은 독서를 중요시하는 시점으로 다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영어책도 다독으로 풀면 쉽지 않을가 싶어서 이것저것 섞어서 무슨책을 사줄까 고민하기 싫어서... 단계별로 갖추어져 있는 ORT를 꾸준히 읽히면 성패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맘에 ORT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7세가 되었는데 6세정도부터 1~3단계로만 쉽게 접근해주고 있는데 영어책을 잘 읽는답니다...  I Can Speak 책을 받고는 기존 ORT책을 읽었다면 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고.. 안 읽었더라도 단 한장의 삽화로도 이해가 되는 간단한 문장의 어휘로써, 기본 문장패턴 덕분에 영어말하기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매일 한 장씩 꾸준히 진행하게 되어있고..한문장씩 진행하면서 익힘정도에 따라 색칠로 구분하게 되어있습니다. (very well. try hard. study again) 평서문.긍정문.부정문.의문문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른 표현들을 배울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꽤나 유용할듯 합니다. 하면서 아이가 성취감도 느낄수 있답니다... ORT는 삽화도 재미있게 잘 돼있어서... 상황이 글과 잘 맞아떨어져 아주 재밌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