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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peak 와 함께 일주일을 보낸 후기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결심하고 가장 힘들었던 결정이 교재 선택이었거든요. 오랜 고민 끝에 ORT!!를 만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완벽한 책와 워크북, 리딩펜, 그리고 인북스의 수많은 자료들로 정말 든든했어요. 그래도 엄마의 조바심에 뭔가 더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I Can Speak 을 통해 그 부분마저 꽉 채워졌네요! 읽기는 기본이고 문법도 잡고 말하기와 쓰기까지 함께 할 수 있다니. 금상첨화! 이럴때 쓰는 말이겠죠? 특히, I Can Speak Grammar는 엄마인 제가 더 오래 봐야겠어요^^ 기초부터 너무 잘 잡혀있어서 다 잊었던 문법도 다시 돌아오네요. 엄마가 그냥 알려주기에는 모호했던 부분들이 딱 정리되어서 한권으로 완벽하게 들어있네요. 역시 ORT!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문법인지도 모르고 천천히 설명해주니 7살인 저희 아이도 잘 따라와 주네요. 더 커서 보면 더 잘 활용할 수 있겠죠? I Can Speak Level 1은 ort Lever 1+의 내용이네요! 책에서 봤던 내용을 다시 잡아주고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듣고, 읽고, 말하고, 게다 받아쓰기에도 이용한답니다. 무엇보다 답안지가 따로 있어 엄마와 함께 활용하기에 더 좋은것 같아요^^ 아이도 책을 주자마자 펜을 켜고 책상에서 안내려오네요^^ 그럼 된거죠! 하드커버북으로 단단한 책, 한 페이지씩 넘길때마다 정말 만드는데 신경 많이 쓰셨다는게 보이네요. 그 어떤 책보다 오래 자주 볼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먼저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부터 시작되는 I Can Speak Level 2 도 너무 기대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