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서 오알티를 배우고 있어요

오알티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뢰가 갔는데, 더 많은 책을 읽히고 싶어서 여기 사이트에 들어와서 본 결과 리드앳홈을 발견했어요! 유치원에서는 메인 스토리만 다루기 때문에 2%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었어요. 그런데 리드앳홈을 사서 같이 보니 더더욱 캐릭터에 대한 친밀감도 느끼고, 이미 알고 있는 캐릭터의 이야기를 보기 때문에 거부감도 없었어요. 이제는 비프, 칩, 키퍼, 윌마 등등 저도 다 외울 정도입니다..^^

사실 이제 추세는 한 책을 여러번 읽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책을 읽히는 것도 중요하다는 쪽으로 가는 것 같아요. 영유아 영어 교육 강사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둘 다 중요하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리드앳홈은 저와 우리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