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수가..  2444 | ||
솔직히 처음 ORT 책 받고 엄청 실망했더랬죠. 책 너무 얇고 엄청 돈 들인만큼의 질이 아닌거 같아서요.. 반품할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속는셈 치고 레벨2부터 시작했는데 애들이 푹~ 빠졌어요 ㅋㅋㅋㅋ 책의 내용이 너무 재밌나봐요 ! 일상생활의 내용이랑 연결되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애들이 친근감을 가지는 것 같았어요 ㅎ 자꾸 자기들도 플로피 기르고 싶다고 내놓으라고 할땐 어찌나 난감하던지^^; (아파트 살거든요 ^^;) 개구진 아빠도 아이들 아빠 똑 닮아서 감정이입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ORT ~ 다음레벨도 꼭 살게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