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맘  2462 | ||
우리아이는 이제 막 12개월이 되었답니다^^; 무슨 벌써부터 영어냐고 타박주는 시어머니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ORT 1단계를 일단 구매했어요 ㅎㅎ 어차피 단계1에는 영어가 들어가 있지 않으니 그냥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생각으로 같이 보고 있답니다. 한 가족의 스토리라서 정말 일상생활이랑 밀접해 있어요 ^^ 그리고 여러가지 반전도 있어서 보는 제가 다 유쾌해지고.. (정작 우리아이는 반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ㅠ) 자연스럽게 일상의 진리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오알티는 정말 연령대를 넘어서서 꼭 읽어야 할 진리의 영어도서인거 같아요 ㅎㅎ | ||
